교회 소개
푸른 초장
제자 훈련원
기관 게시판
은혜의 공간
소식과 나눔
토요쉐마학당
image1 image2
푸른 초장
 
목사님 칼럼
 
설교 말씀
 
설교 영상
 
설교 방송
 
매일 양식
 
신앙 상담
 
행사 동영상
 
QT
설교 말씀
김승규 / kmcksg
kmcksg@hanmail.net
985
2023-10-12 21:57:54
1152
  2023년9월17일-죄인을부르러오신예수님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말씀:마가복음2:13~17 요절:마가복음2:17
16세기 유럽에 최고의 조각가였던 이탈리아 사람으로 우리는 미켈란젤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주로 건축자들이 집을 짓는
데 쓰고 버린 대리석들을 조각하여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볼품없고 울퉁불퉁한 돌 덩어리도 그의 손에만 들어
가면 기가 막힌 작품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저렇게 보잘것
없는 돌덩이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조각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 무슨 비결이 있습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별 것 아닙니다. 그저 필요 없는 부분만 깎아내면 됩니다. 필요 없는 부분만 찾아서 잘 깎아내면 어떤 돌도 훌륭한 조
각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몰라 탐욕으로 얼룩져 울퉁불퉁한 못 되먹은 돌덩이같았던 세리
레위가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변화된 복된 인생을 살게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같은 은총이 우리에게도 임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고독한 인생을 사는 레위  레위가 살던 당시는 강대국 로마에 의해 지배당하던 시대였습니다. 이런 시대에 팽배한 논리는 어
찌하든 살고 보자는 생존 원리입니다. 레위는 이런 시대의 분위기 가운데 그도 또한 세리라는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에머슨은
돈에 혈안이 된 사람을 위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돈이 지닌 가장 나쁜 점은 종종 그것을 위해 너무 큰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는 것이다."  레위가 세리가 되어 부자가 되어보고자 할 때 그가 치루어야 할 댓가가 있었습니다. 
 첫째, 그것은 양심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은 양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양심을 버리
지 않으면 안 되는 직업이었습니다. 당시 세리가 되는 것은 로마의 앞잡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로마는 많은 식민지를 개척하
고 그 유지 비용을 대기 위해 식민지 백성들로부터 과중한 세금을 걷었습니다. 이일에 앞장서서 동족들로부터 세금을 거두어
로마에 바치는 직업이 바로 세리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세리를 가리켜 "민족의 배반자" 라고 규탄하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습
니다. 마태는 바로 돈을 위해 민족의 양심을 팔아먹는 매국노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는 좋은 재능을 자기를 위해 이기적으로 사
용하고 있었습니다.
 둘째, 신앙을 버려야 했습니다. '마태'는 본명이 아닙니다. 그의 본명은 '레위'(막2:14)입니다. 그의 이름을 보면 그의 가문은
12지파 중 가장 거룩한 레위 지파에 속했던 것이 틀림 없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이었거나 아니면
성전에서 제사장을 도와 일하는 성직자 집안 출신이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부모가 신앙이 있어 그가 태어났을 때 성직자가 되
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레위라고 이름을 지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는 다른 어느 가정의 자녀들보다 엄격한 신앙훈련
을 받으며 자랐다고 볼 수 있고, 훌륭한 성직자를 만들려는 부모의 기대와 함께 좋은 교육도 받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가문에서
신앙교육을 받은 마태가 세리 직업을 택하였다는 것은 대단한 탈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가 얼마나 금전에 눈이 어두
웠는가를 우리는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태는 돈을 얻기 위해 신앙을 버린 사람이었습니다. 돈과 하나님을 바꾼 사람이
었습니다. 돈 때문에 신앙을 팔아먹은 큰 죄인이었습니다. 가정을 버리고 민족을 배신하여 착취하는 행위도 큰 죄 이지만 하나
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는 것은 더욱 큰 죄입니다.
 그러면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요? 그는 돈으로 행복을 살 줄 알았으나 그것은 큰 오산이었습니다. 돈으로 저택과 좋은 침대는
살 수 있으나 평안한 잠과 휴식은 살 수 없습니다. 오히려 허무와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여 밤마다 악몽에 시달려야 했을 것입
니다. 갑자기 돈을 벌어 격에 맞지 않는 행세를 하는 이를 졸부라고 하는데, 이들은 사람들로부터 "왕따"가 되기 쉽습니다. 사람
들은 돈을 벌고 나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세리는 사람들이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레위는 무
엇보다 고독이 그의 뼈마디까지 스며드는 고통을 느껴야 했습니다.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
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재물을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이런 레위
에게 누가 찾아왔습니까? 
2. 레위를 부르신 예수님  예수님은 길을 가시다가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14)  그 날도 레위는 세관에 앉
아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그의 근무 자체는 범죄 현장이었고, 고독의 장소였습니다. 범죄와 고독과 허무 속에 방황하는 현장에
예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레위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셔서 그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
수님의 관심사는 그의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돈도 그의 더러운 과거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레위라는 그 사람 자체가 예수
님의 관심사 전부였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레위는 병자였습니다. 그는 구원자가 필요한 죄인이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
나님을 떠나 때로 양심을 팔아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
이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성경은 고발합니다.(롬3:23) 그리고 그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합니다.(롬
6:23)
우리는 마태와 같이 정도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본질은 비슷하게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 인생들을 죄로부터 구
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레위에게 "나를 따르라" 부르셨을 때 마태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때까지 그의 마음을 얽어매고 있
던 돈의 쇠사슬이 순식간에 끊어져 내렸습니다. 드디어 그는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또 레위의 눈을 어둡게 덮고 있던
탐욕의 비늘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드디어 영광의 주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광채가 그를 환하게 사로잡았습니다. 이제 레위는
돈도, 명예도, 젊음의 욕망도,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힘이 있었습니
다. 예수님의 말씀은 도저히 가망 없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부르자 죽었던 자가 벌떡 살아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는 역사가 있습니다.(요5:25) 그는 말씀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세상을 방황하며 양심과 신앙을 팔아먹
고 돈에 눈이 멀어 살아온 지난 날들을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 그는 세리 레위에서 성
마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런 찬양을 드렸을 것입니다.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
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게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
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서 회개 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죄악으로 더럽힌 몸 십자가에 못박았네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내 주 예수 찬양하네”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진 부분, 우리의 허물과 실수로 말미암아 잘못된 부분만 잘 깎아내게 되면 누구 든
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죄악된 부분, 더러워진 부분, 삐뚤어진 부분들을 깎아내시고
우리들을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들로 빚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미켈란젤로는 평범한 돌덩이 에게서 저 아름답고
위대한 다비드 상을 보았습니다.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바위에게서 그 섬세하고 찬란한 피에타 상을 보았습니
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는 세리로서 전혀 소망이 없다고 생각되는 레위에게서 위대한 하나님의 종 마태의 모습을 발견한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린내 나는 어부 시몬에게서 교회의 반석이 되는 베드로의 모습을 발견하셨습니다. 창녀 막달라 마리아
에게서 성녀 마리아의 모습을 발견하셨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후에 예수님의 소망대로 되었습니다.
레위는 예수님의 제자가 된후 “마태”라는 이름을 받게 됩니다. “마태”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그가 죄
가운데 있을 때 그의 인생은 모든 사람들의 미움과 저주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그 내면
이 치료함을 받았을 때 그는 후에 신약성경의 맨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마태복음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마태가 없었으면 우리
가 어떻게 그처럼 아름다운 마태복음의 산상보훈을 읽을 수 있었겠습니까? 마태가 없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오늘날 그처럼 주
옥같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는 정말 이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귀한 선물이었습니
다. 누구든지 이처럼 예수님 안에서 죄 문제만 해결되면 그 사람 속에 숨어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발휘되어 위대한 인
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죄사함의 은총은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자 최대의 축복인 것입
니다.
3.죄인의 친구 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세리 레위를 부르신 사건은 세리계와 그당이 죄인으로 낙인찍힌 창기와 같은 바닥 인생들에게 큰 아주 빅 뉴스였
습니다. 세상에서 소외되고 외톨이가 되어 고독병을 앓고 있던 세리 족속들에게 훈훈한 봄바람처럼 영혼에 깊숙이 파고 들어와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구름떼처럼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레위의 집에서 찬치가 벌어
졌습니다. 이 은혜로운 모습을 삐다닥한 시각으로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이에 예수님께
서는 이땅에 오신 목적을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17)
병자가 있기에 의사가 있습니다. 죄인들에게는 구주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 친히 피흘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 거룩한 피를 흘려 우리들에게 수혈하여 주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
는 마귀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멸망에서 영생의 얻었고, 저주가 변하여 축복이 되었고, 질병에서 놓여 자유케
되었고,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었습니다. 이땅에 모든 인간은 예수님을 만나야 됩니다. 예수님만이 죄인을 구원하는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위도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죄사함 받고 성 마태로 변화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더러운 귀신 들린자도, 나평환자도, 중풍병자도, 그리고 수많은 병자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귀신도 나가고, 죄사함받고 병에서 고침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새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진리이고 생명이고 소망이 되십니다. 이 예수님을 널리 전파하고 날마다 구원받는 이들이 넘쳐나길 축원합니다.

2023년9월10일-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신 예수님
2023년9월24일-인식일의 주인 되신 에수님

Copyright ⓒ ~2007 by 광명교회,  주소: 우)429-450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44-6
Tel : 031-431-8364
[개인정보보호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