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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
김승규 / kmcksg
kmcksg@hanmail.net
927
2022-07-16 23:46:10
10
  2022년7월17일-이스라엘12지파의 탄생
첫 부인 레아를 통해서 낳은 자녀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입니다. 라헬은 남편의 사랑은 받았는데 자식이 없자 자신의 시
종 빌하를 남편에게 줍니다. 그래서 빌하를 통해 단과 납달리가 태어납니다. 레아도 시녀인 실바를 야곱에게 줍니다. 실바를
통해서 갓과 아셀이 나옵니다. 어느 날 레아가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합환채라는 약초를 캐서 달여 먹으려 하자, 라헬이 남편
의 침실을 양보하는 조건으로 합환채를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합환채라는 불임치료제를 주고 남편과의 침실을 확보한 레아에게
서 잇사갈과 스블론 그리고 딸인 디나가 태어납니다. 그리고 합환채의 효력이었는지 드디어 불임이었던 라헬에게서 요셉과 베
냐민이 태어나서 야곱은 모두 12명의 아들과 딸 한명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요셉에 대하여는 12지파를 말할 때 요셉지파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난주 말씀에서 설명한 것처럼 야곱의 손자
이며 요셉의 두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아들의 반열로 올라와 두 지파의 분깃을 요셉이 가져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
서 요셉가문에서는 므낫세와 에브라임지파로 명명하게 됩니다. 그러면 요셉이 빠지고 2지파가 들어가니 13지파가 됩니다. 그
런데 어떻게 12지파라고 하는지요? 여기에 레위지파는 제사장 지파로서 특별히 분리 됩니다. 레위지파는 제사장지파로서 하나
님께 성별되어 거룩하게 드려진 지파가 됩니다. 이들은 성전에 봉사하며 혹은 각 지파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하나님의 백성들
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예배를 섬기게 됩니다.
야곱이 4명의 아내를 얻은 것과 그들 가운데서 12아들이 태어나서 12지파를 이루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체험
하게 됩니다. 라반의 속임수와 두 부인의 아기 낳기 경쟁을 통하여 12지파의 기원 되는 아들들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인간의 연약함과 투기심까지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오묘하
신 섭리가운데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영국의 유명한 찬송 작가인 윌리엄 카우퍼(William Cowper)는 서른 두 살이 되었을 때 인생이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느낀 나
머지 이런 인생을 계속 살기보다 차라리 인생을 포기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강에 뛰어내릴 작정으로 마부
에게 테임즈 강을 향해 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의 표정을 수상하게 여긴 마부는 청년을 내려놓고는 그를 지켜보고
있다가 그가 강에 투신하려는 순간에 붙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이 청년을 향해 이렇게 격려하고 돌아갑니다. “앞길이 창창한 젊
은이가 이런 일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 용기를 가지고 굳세게 사십시오.” 그 마부 때문에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실패합니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음독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웃집에 사는 사람이 우연히 그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가 아직
숨 쉬고 있음을 확인하고 해독제를 먹여서 살려 냈습니다. 두 번째 자살에도 실패한 그는 ‘내가 이래서는 죽을 수 없겠구나’라
고 생각하여 이번에는 면도날을 가지고 손목의 동맥을 끊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놀랍게도 면도날이 부러지는 바람에
세 번째 시도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네 번째는 꼭 성공하리라 결심하며 목을 매달았습니다. 그러
나 목을 매단 순간 또 이웃집 사람이 와서 매달려 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곧 끈을 풀어 병원으로 데려가 살렸습니다. 그는 병원
에서 어렴풋하게 ‘아, 나는 죽을 수도 없는 운명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신적인 상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피폐해져 정신병 징후에 시달렸고 계속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
렇지만 그를 사랑했던 이웃들의 배려와 손길을 통하여 교회로 초청 받았고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그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그에게 가장 도움을 주었던 분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찬송가405장)
을 작사했던 존 뉴톤 목사님이었습니다.
존 뉴톤 목사님은 그의 친구가 되어 늘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며 상담해주고 격려하면서 그의 믿음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런
데 그에게도 목사님처럼 시적인 재능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양육해준 목사님을 따라 그도 자기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와 하나님을 위해서 찬송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쓴 찬송시 중에는 찬송가가 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불리고 있는 곡이
무려 67곡이나 됩니다. 그 중 우리 찬송가에 세 곡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샘물과 같은 보혈은”(258장)
입니다. ♬ 샘물과 같은 보혈은
3. 후일에 당할 일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오늘 본문에 야곱은 이제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힘을 내어 12아들을 불러 놓고 축복을 합니다. 이 축복은 단순한 축복이 아니
라 앞으로 그 자손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예언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지만 그 아들들에 대한
축복은 달랐습니다. 그 조상들의 믿음과 그 분량에 따라 그 지파의 장래가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12지파들에 대한 야곱
의 축복을 근거로 우리가 믿음의 조상들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배워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12지파의 형성 배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배웠습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와 환경가운데 있
더라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오묘한 섭리를 굳게 믿으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 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꽃을 꺽어도 봄은 오는
것처럼,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와 역사를 막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을 바라보며 오늘의 고난과 아픔도 견디고 내일을 꿈꾸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022년 7월10일-당연한것은 없다
2022년7월24일-물의 끓음 같았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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