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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
김승규 / kmcksg
kmcksg@hanmail.net
925
2022-07-09 12:32:17
5
  2022년7월3일-교회됨을 위하여
과거 예루살렘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하나님께 나아갔는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대신하여 속죄양이 되사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
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
하신 것이라”(요2:19-21)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면서 이 땅에 예수님의 몸으로 남겨 놓으신 것이 있습니
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보이지 않지만 그 몸으로 값을 지불하고 사신 이 땅에 남겨놓으신 예수님의 몸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구약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은 예수님의 몸이고 그 예수님의 몸이 바로 교회가 된 것입니다. 구약시대 하나님
의 백성들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다면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무시하고 교회를 깔보고 교회를 업신여기는 것은 주님을 업신여기는 것으로서 망령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반면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존중히 여기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우리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로서 하나님의 놀
라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몸이 건강하고 성장해야 되듯이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건강하게 하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교회를 교회되게 해야 합니다. 이 위대한 역사를 위해 우리 모두 헌신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4.교회를 통하여 축복이 세상으로 흘러 갑니다.
교회는 온 세상에 대하여 축복의 통로로 하나님이 세워주셨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놀라운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일찌기 춘원 이광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 민족은 기독교 교회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새로운 문명으로
이 민족의 무지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학교를 새워 신학문을 전해 주었고 병원을 세워 병든 육체를 고쳐 주었으며 일제 식민치
하에서 민족 정신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우리 민족의 근대화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눈부신 경제 사회 문화의 발전 뒤에는 한국 교회가 끼친 지대한 공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교회는 이 사회에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땅에 가장 귀하고 영광스러운 공동체입니다.
옛날 평안도 정주에 시각 장애인이며 박수 무당인 백사겸이란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굿을 잘해 첩을 둔 무당 이었습니다. 하
루는 굿을 하는데 선교사가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당은 아무리 용을 써도 신이 안 내려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그런데 선
교사는 "자식을 망하게하는무당 짓을 그만하고 예수 믿고 천당 가세요" 라고 말 하였습니다. 그는 이 말에 충격을 받고 다음날
선교사를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자식이 잘 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선교사는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면 자식이 잘 되고
복을 받습니다." 고 하였습니다. 그는 즉시 무당 일을 청산하고,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땅과 집을 팔아
교회에 건축헌금을 하여 예배당을 봉헌했습니다. 교회에 자신의 재산을 몽땅 헌금한 후 그는 돈이 없어 교회의 마당 한 켠에
마련한 방에서 온 가족이 살면서 사찰 일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백사겸의 아들이 학교 갈 나이인데도 학교도 안가고 교회 앞마
당에서 놀고 있으니 선교사가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가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였고 선교사는 큰 감동을 받
았습니다. 늘 성전에서 살면서 헌신하고 아들 학교도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를 긍휼이 여기고 그 아들을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
를 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들은 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후 이 아들이 돌아와 연세
대학교 초대 총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방 후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문교부 장관까지 지냈으니 그가 바로
백낙준 목사님입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있습니다.
5.그러므로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이땅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십니다.
오직 교회만이 참 생명과 구원을 가르칩니다. 교회는 이땅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온 땅에 주님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통치 영역이 넒어
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땅에 복음이 전파되고 온땅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와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십니다. 자
녀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 주지 않으면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순종하고 섬겨드리겠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린단 말입니까? 바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인 성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우
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의 핏값으로 이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
회를 통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길 원하십니다. 교회의 사명은 아버지의 소원을 받들어 힘
써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흉흉한 바다에서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이 사명을 외면한다면 이 시
대와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는 이곳에 우리 광명교회를 처음 개척하며 나를 목회자로 부르시고 이곳에 교회를 세우게 하시는 하
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일까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창세기 12:2절 말씀을 주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한 성도
가 가족구원의 밀알이 되고, 그들이 자손만대 축복의 통로가 되고, 그렇게 하여 기독교 명문가문을 이루어 가도록 하는 비젼을
주셨습니다. 또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전 세계적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우리 광명교회의 교회됨을
위하여 우리 함께 헌신하고 함께 복을 받는 우리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022년6월26일-교회됨을향하여
2022년 7월10일-당연한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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