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푸른 초장
제자 훈련원
기관 게시판
은혜의 공간
소식과 나눔
토요쉐마학당
image1 image2
푸른 초장
 
목사님 칼럼
 
설교 말씀
 
설교 영상
 
설교 방송
 
매일 양식
 
신앙 상담
 
행사 동영상
 
QT
설교 말씀
김승규 / kmcksg
kmcksg@hanmail.net
924
2022-06-25 10:25:25
17
  2022년6월26일-교회됨을향하여
교회됨을 향하여
말씀:사도행전9:26~31 요절:사도행전9:31
어느 시골 식당에 가니 이런 말이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구름은 바람 때문에 움직이고, 사람은 사랑 때문에 움직인다” 식당
주인에게 “사람은 입맛따라 오게 된다”라고 써야 되지 왠 식당에 사랑이야기를 써 놓았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합
니다. “그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에 눈이 멀어 이 산간 벽지까지 신랑 따라와서 팔자에 없는 식당까지 합니다.” 우리는 주님
을 사랑하십니까?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우리 성도님들도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곳에 나온 줄 믿습니다. 사랑은 참 위대합
니다. 사랑을 하면 먼거리도 가깝게 느껴지고, 사랑하면 허물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 사랑이 무엇인가 배웁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랑에 민감합니다. 어머니의 이름도 나이도 모릅니다. 세
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사
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에 안심하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사랑에 의심이 생기면 못 견딥니다. 잠결에도 손을
뻗어 옆에 어머니가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어머니의 몸이 손에 닿으면 안심하고 새근새근 잠을 자지만, 자다가도 어머니가 손
에 닿지 않으면 그대로 울음을 터뜨립니다. 사랑의 줄을 잡고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젖을 먹고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먹고 사랑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줄을 잡고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어린아이가 잠결에도 어머니가 곁에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
렇게 민감하게 주님이 곁에 계신가 획인하고 있는지요? 어린아이가 어머니 몸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
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 껌딱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초대교회의 단면이 나오는 본문입니다. 말씀을 통
하여 교회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며 다음 주 광명교회 25주년을 준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주를 경외함으로
31절 보십시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
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초대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서가는데 그것은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가 있었다라고 합니다. 경외
하다는 말은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말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128:1) 하나님을 경
외하는 자를 사망에서 건지고(시33:19) 천사들이 지켜주며(시34:7) 후손들이 복을 받고(시112:2) 기도를 들어 주신다(시
145:19)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그를 시험하실 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였고, 아브라
함이 이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
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
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형통하게 살 수 있는 한가지 명을 내립니다. “이스라엘에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
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
라”(신6;4,5)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셨습니다.(요3:16) 이는 사랑 표현의 극
치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의 결혼생활을 보니 문제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언뜻 보면 다 주는 것
같습니다. 몸도 주고 마음도 줍니다. 그러나 끝까지 안주는 것이 있습니다. 자존심을 주지 않습니다. 명예와 자존심만큼은 꽉
움켜쥐고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경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심까지 내 주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되서 이혼까지 하
는데 하나님께서는 독생자까지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미국의 영화 배우겸 가수로 유명했던 딘 마틴이 부른 노래 'You are nobody'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
는 말입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You are nobody till somebody loves you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할 때까지 당신은 아무것
도 아닙니다. You are nobody till somebody cares you 누군가가 당신을 돌보아줄 때까지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You
are nobody till you love somebody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까지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You are nobody till you
care of somebody 당신이 누군가를 돌봐 줄 때까지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또 받고 있는 사랑을
몰라도,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할 때까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매우 철학적인 가사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삽니다. 밥을 먹고사는 것이 아닙니다. 배가 고파서 괴로운 것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괴로운 것입니다.
헐벗어서 괴로운 것이 아니고. 사랑을 믿지 못해서 괴로운 것입니다. 사랑하려고 하나 사랑의 대상이 없는 것 같고, 사랑을 해
도 받아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의 소통이 없음으로 괴로운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 받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 받지 않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하
나도 없습니다. 사랑 받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사랑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믿지 못
해서, 몰라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을 모르는 것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요한사도는 사랑을 잃어 버린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
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
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1서4:7~9)
초대 교회 성도들은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순교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재물도 아까와 하지 않고 재산과 소
유를 팔아 서로 통용하였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서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
로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행2:43~47) 우리교회도 하나님의 사랑
이 넘침으로 부흥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성령의 위로함으로
초대교회는 오순절 성령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핍박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예수 믿으면 잘살고, 행복하고,
번영하고, 그래야 되겠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는 깨끗하게 예수를 잘 믿었는데, 야고보 사도는 순교했고,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박해자들이 살기등등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도망
쳤습니다. 요샛말로 난민이 된 것입니다. 피난민이 되고, 이산가족이 되고, 재산을 몰수 당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예수 괜히 믿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예수 믿는 것이 아닌데, 이렇게 후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달랐습니다.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흩어지는 것은 강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자발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핍박을 선교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 큰 환난
을, 이 가난과 어려운 고통을 창조적 기회로 소화했습니다. 이런 교회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위로하시고 저들을 통하여 큰 역
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핍박을 이길 수 있었고, 또 핍박 중에도 합심하여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4:31) 우
리에게도 성령의 충만을 주시길 축원합니다. ♬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3. 변화로 인하여
본문에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배경에 사울이라는 청년의 회심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를 ‘그리하여’라는 말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초대교회 집사였던 스테반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스테반을 돌로 쳐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람이 바로 사울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사람을 만나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회심을 하게 되고 바울로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이 오히려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고 다니는 전도자가 되자 교회는 그를
믿지 못했습니다. 혹 예수 믿는 것처럼 위장하고 교회에 들어와 예수 믿는 성도를 색출해 내려는 것이 아닌가 자못 의심이 들
었습니다. 이때 바나바가 그가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 그가 예수 믿고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가를 간증합니다.
교회는 완전히 달라진 사울의 모습을 보고 큰 위로와 승리를 체험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달라진 사울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극심한 핍박자가 변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도가 되었을 때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흑인 슬럼가에서 태어나 권투 세계헤비급 챔피언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조지포먼입니다. 그는 알리에게 패해 은퇴한
후 다시 10년 후 45세가 되어 최고령의 나이로 링에 복귀하여 다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권투선수로서는 할아버
지인 나이에 다시 권투를 하게 된 동기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는 불우한 청소년 시기를 살아
온 자신의 과거 삶을 돌이켜 보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합니다. 그는 전 재산을 털어 교회 건물을 짓고
청소년 회관을 지었고, 또 기금 마련을 위해 또 그가 전도한 청소년들에게 비젼을 주기 위해 다시 링에 올랐던 것입니다. 그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홀리필드라는 유명한 권투선수가 감동을 받고 예수를 믿게 됩니다. 그리고 포먼과 함께 자선 경기를 많이
하면서 약물퇴치 기금을 마련하고, 많은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전도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가 있습니
다. 이 변화된 삶을 통해 복음은 확산되고 교회는 든든히 서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예
수만나고 변화된 많은 삶의 간증들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지난 25년 동안 사도행전의 교회를 닮고자 달려 왔습니다. 우리 교회가 끊임없이 초대교회의 모
습을 본받아 가고자 추구해야 합니다. 계속하여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전도하고 변화된 삶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 광명교회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6월19일-이렇게 축복하라
2022년7월3일-교회됨을 위하여

Copyright ⓒ ~2007 by 광명교회,  주소: 우)429-450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44-6
Tel : 031-431-8364
[개인정보보호방침]